이소영 의원 메일보내기(sylee0546@gmail.com)
제목 : 인위적주가 누르기 방지법
건강한 자본시장 조성을 위한 이소영의원님의 활약을 늘 바라보고 있고 또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의원님이 입법발의 추진중인 '인위적주가누르기 방지법'을 지지하며 응원하는 우리나라의 주투자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계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정보력과 모든 면에서 불리한 환경에서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개미들이 상대적인 박탈감과 상실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반증일것입니다.
저는 '셀트리온'이라는 제약회사의 13년된 장투개미입니다.
저 역시 위에 적은 내용과 같은 이유로 같은 상실감에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릴 정도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너일가와 몇몇 창업공신들이 기업의 운영을 도맡고 있는 전형적인 가족경영체로도 대부분의 주주들에게 많은 불신을 낳고 있는데다 평소 가족승계는 없다고 공언을 하던 기업의 최고 오너는 요즘 대놓고 승계를 구상하며 표면적으로는 주주가치제고를 내세우고 있으나 그들의 내면으로는 오너지분확보를 위한 저가매입을 추구하며 인위적으로 주가누르기로 자사주매입이라는 변형된 경영을 수년째 일삼고 있어, 새정부 들어서 지수 5000을 바라보는 주식시장에서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는 회사와는 달리 수년째 하락과 횡보를 일삼는 주가의 흐름으로 인해 50만 셀트주주들 특히 장투자들의 원망이 하늘을 찌르는 듯 합니다.
심지어, 뻔히 예상되는 회사의 각 제품들의 매출과 영익등의 실적예상을 해마다 의도적으로 높게 부풀리는 듯한 컨센션스를 제시한 후 실제 매출과 영익은 전년기 대비 괄목한 성장세를 보여줬음에도 불구, 오너가 제시한 컨센하회라는 이유로 증권사들의 애널들로 하여금 어니쇼크라는 분석을 내놓게 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수년째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회사는 좋은데 오너가 영 아니다라는 전형적인 오너리스크의 폐해를 고스란히 애궂은 일반 주주들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원님께서 특정 기업 한곳을 타켓팅하시라는게 아니라 기업오너들의 이런 작태들에 의해 알게 모르게 개인주주들의 피해가 심각한 부분에 대해 누구보다 더 많이 그리고 깊이 이해하며 분석하시고 계신 이소영 의원님께 하소연드리는 것이니 부디 이번에 추진하고 계신 일명 '임의주가누르기 방지법'이 조속히 그리고 필히 입법이 되어 재벌기업인들의 만행을 바로잡아 수천만 주투자들의 원성을 해소하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항상 의정활동을 응원드리며 의원님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