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 보고 (머니투데이 액면분할등)
머니투데이에 기사 참고하세요.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2410395229725
주주연대 계속 협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헤이홀더에 아직 안들어 오신 주주분들이 많아서, 2차로 공지하고 더욱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50억 자사주매입은 이제 시작으로, 회사가 정당한 가치를 회복할때 까지 지속적으로 통큰 자사주 매입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액면분할도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제 자사주매입 발표후 헤이홀더 가입 문의를 요청하시는 주주분들이 많아서, 재공지 하겠습니다.
법인 물량은 포함이 안되었으나, 시스템상 법인 물량도 포함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가지 공유할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정리해서 순차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처음 주주연대를 시작하겠끔 동기부여를 해주신 주주분께서 (첫 위임장제안),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네이버카페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 더이상 나빠질게 없는지금, 힘을 모아서 소액주주들의 정당한 권리들을 하나씩 회복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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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높여라" 주주들 요구에…아세아제지, 사상 첫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소각, 액면분할 등 주주환원책 요구하는 주주연대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창립 이래 최초
머니투데이방송 신아름 기자
입력 2023-03-24 13:31:37
아세아제지 시화공장 전경/사진제공=아세아제지
골판지 기업 아세아제지가 5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주주환원책을 제시하라는 주주들의 요구에 응답한 결과다. 아세아제지가 주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세아제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 매입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6개월간이다.
아세아제지 소액주주들의 모임인 주주연대는 아세아제지의 정기 주주총회 3일 전인 지난 14일 중간배당 실시, 자사주 매입, 액면분할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서한을 아세아제지에 발송했다. 주주행동주의가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이후 주총 당일인 17일에는 직접 주총장을 찾아 주주서한에서 보낸 주주환원정책 등에 관해 회사의 조속한 답변과 대응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주총 이후 이어진 경영자 간담회에서 주주들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순현금과 높은 수익 창출력, 초우량의 재무상태에 비해 아세아제지의 기업가치는 극도로 저평가돼 있다"며 "1조원이 훨씬 넘는 내재가치에 비해 30000억원대의 시가총액에 거래되는 있는 현 시점에서 하루속히 자사주를 매입, 소각해 시장 가치를 회복하고 회사와 주주에 대한 책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주주들의 이같은 요구에 아세아제지가 자사주 매입으로 '화답'하면서 앞으로 추가적으로 나올 주주환원책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주주들은 아세아제지가 그룹사인 아세아시멘트처럼 즉각적인 액면분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많은 주주들에게 투자 참여의 길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는 이달 초 결성됐으며 의결권 위임 등을 통해 21일 기준 4.43%의 지분을 모았다. 3% 이상의 지분을 모아 상법상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제안할 수 있는 주주제안권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세아제지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요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