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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현실

탈퇴 회원
탈퇴 회원주주 미인증
2026-01-13 10:29조회수182댓글4좋아요3

적어도 제가 투자한 종목에 한해서는 극히 단타 목적이 아닌 이상 폭등이나 폭락이 아닌 지긋한 움직임의 주가변동을 선호합니다. 때문에 셀트의 모든 환경이 이제 비로소 조금씩 개선되거나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듯 한데 이제부턴 시장에서 투자에 있어서 신뢰가 가는 정직한 회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저 또한 비자발적 어쩌다 15년 장투자가 돼 버렸지만 그야말로 애증의 셀트에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 와중에 이왕이면 내 생애 영원하고도 유일한 투자종목이 됐음 하는 바램도 솔직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발 이제부터는 배불뚝이 멧돼지의 입놀림만 없었음 합니다.

올해부턴 해외 유명 바이오컨퍼러스에도 서진석이가 전면 나서고 있는 듯 하니 어차피 2세대 승계를 포기 못할거면 차라리 일찌감치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맡기고 반복된 허언으로 불신만 가득키운 애비 멧돼지는 이제쯤 영구 퇴진하는게 어떨까도 싶네요.

주가얘기로 다시 돌아오면 공매도들의 포지션이 그들은 절대 쉽게 물러서지 않을 듯 한데, 그들은 파산은 커녕 예상치 못한 주가 급상승이 없는 한 치고 빠짐을 반복하며 지루하게 손실은 최소화 하면서도 이 와중에도 일정 부분 이익을 극대화하며 서서히 정리 텐션을 취할 것이 뻔합니다.

단, 그들에게 이외의 변수는 예상못한 상황에 물밀듯 들어오는 강한 매수세일텐데 솔직히 그런 상황은 큰 기대를 할수 없다는 쪽이 큰 입장이라 그저 셀트를 보는 모든 입장들이 성장 일변도라는 대세를 거스를수 없는 상황에서의 안정성있는 투자처라는 인식만 고정화되길 바랄뿐입니다.

내용도 없는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짧게 요약하면 셀트리온이라는 제약바이오 회사를 조금이라도 믿고 투자하고 계신다거나 앞으로 투자의향을 갖고 계신다면 좀 더 긴 안목과 전망으로 바라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하여..

현재의 주가 흐름이 불장에 불장을 거듭하고 있는 시장 전반에 흐르는 기류나, 하루가 다르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아가는 일부 종목들을 바라보노라면 다소 답답하고 원망의 입장도 없지 않겠으나 회사에 믿음이 있는 이상 우보만리, 쉽게 달아오름은 쉽게 식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지긋하게 지켜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요즘 핫한 반도체, ai, 조선, 방산주 관련 소액이지만 약간의 단타 형태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고도 있네요.^^

늘 드리는 말씀..

셀트에 있어서만큼은 장투자분들 위주로 반드시 목표한데로 이루시고 그 달콤한 성투의 맛을 맘껏 누리시길 진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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