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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 23년 실적전망 (2편)

몬테크리스트
몬테크리스트주주 미인증
2023-03-28 17:04조회수71댓글0좋아요0

hsff****님 연속 올립니다.

실적은 이렇다.(과점화가 완료되었다)

실적은 (전반적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하겠다(절대 개인적인 시각이다)

먼저 호재는 딱 하나!

하지만 정말 크다!!

원재료 구입 단가의 큰 폭 하락!!!

​

아세아제지에서 가장 큰 비용 지출 부분을 차지하는 건 원재료 구입 단가이다.

(2022년 기준 366,248백만원이다)

​

2022년 아세아제지 홈페이지에 공시된 ESG 지속가능성장 보고서를 보면 2022년 각 원자재 별(수입펄프, 국내고지, 수입폐지) 사용 비중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매년 공시되는 아세아제지 사업보고서에서 매년 원자재 별 평균 구입 원가가 기재되어 있다.

이 둘을 바탕으로 수입펄프, 수입폐지, 국내고지 금액을 비교적 정확하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참고로 22년 아세아제지의 원재료 구입비는 3600억, 21년 3천7백억, 20년 2천2백억 정도이다. 구입 물량은 매년 대동소이다.

각 원자재별 자세한 구입 금액은 이곳에 적는걸 생략하고,

간략히 구입단가를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여 기재하면.

​

올해 1)수입펄프는 작년 연말 대비 –10프로 이상 하락하였지만, 작년 상반기에는 가격이 낮았기에 올해는 작년과 동일하게 잡겠다. (펄프는 0원)

2)수입폐지는 작년대비 –20프로 하락하였다.

수입폐지가는 톤당 22년 354천원, 21년 300천원, 20년 195천원으로 구입되었다.

올해 수입폐지는 21년 정도의 가격에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3)국내폐지는 현재 작년대비 -30프로 이상 하락 한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

국내폐지가는 톤당 22년 228천, 21년 221천원, 20년 143천원으로 구입되었다.

올해 국내폐지는 21년과 20년 사이의 중간 금액에 160 ~ 190원에서 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고물상 단가와 압축장 단가, 제지사 납입 단가의 차이가 있어서 현재 자원순환센터에서 보여지는 폐지가는 20년 수준이지만 압축장 및 제지사 납입가는 그 보다 높다.

모든 원재료는 작년 4분기 중에는 위 금액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구입되었지만, 올해는 더 꺽여서 구입될 것이다.

​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중 원지의 감액이 없다는 가정 하에, 작년 대비 최하 500억 이상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이건 정말 아주 보수적으로 추정한 금액이다)

​

(+500억)

​

악재 하나

(원재료 하락에 따른 원지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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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지사에서는 원지에 대한 할인율을 1월부터 적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원지의 가격 역시 고지가의 하락 폭이 큰 만큼 약간 꺽여 판매되고 있다.(전기료 등이 올라 가격이 어느정도 방어하고 있음, 이게 바로 과점의 힘이다. 원재료가 꺾였지만 원지의 꺾임은 약하다)

​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중 대략 -10프로 정도의 원지가 낙폭을 추정하고, 여기에서 작년 1년간 원지부분에서 얻은 이익에서 감하면 최대 150억정도의 손실이 예상된다.(보수 보수적이다. 작년 원지 영업이익을 보고서에서 보면 알 것이다)

​

현재 박스가의 할인은 미미하여 스프레드 변동이 거의 없기에 생략한다.

​

(-150억)

​

악재 둘

(골판지는 에너지 가동비 비중이 크다)

​

아세아제지 등 골판지 사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원재료 가격 못지 않게 중요한게,

가동비용인 전기료/연료비/운반비에 있다.

​

작년 기준으로 전기료 및 운반비는 각 500억을 상회하였고, 연료비는 170억 가량이 지출되었다.

​

이는 2021년 대비 상당 폭이 증가한 금액으로 2021년 중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 비용 상승 등에 따름이다.

​

위 고정 가동비용의 지출은 올해 2분기 까지는 아세아제지의 실적을 발목 잡을 것으로 보이는데(전기료는 연중으로 부담 되지만, 유가와 연료비 모두 작년12월 이후 둘다 하락 추세이다)

​

세부적으로 보면,

​

전기료는 22년 562억, 21년 485억원 지출되었는데..

​

4분기 및 1분기는 겨울철 전기요금으로 계산됨으로 작년 4분기에는 단독으로 170억원의 전기료가 나왔으며, 올 1분기에는 전기료가 인상되어 190억에 가까운 전기요금이 나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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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년 동안은 대략 700~750억.(올해 전기료를 계획대로 계속 올린다는 가정하에)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작년 대비 –200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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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가 하락으로 운반비는 작년대비 10프로정도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운반비도 전기료 만큼 비중이 큰데, 22년 497억원, 21년 437억원이 지출되었다.

​

오피넷 경유 평균 단가를 보면 23년은 21년과 22년 평균정도의 운반비가 지출될 것으로 보인다.(작년 대비 +20억 비용 절감)

​

연료비는 현재 꺾이고 있지만, 올해 작년보다 10프로 비용을 더 잡아 보겠다 (작년대비 -20억 추가 지출)

​

​

이를 바탕으로 2023년 가동비용의 총합을 산출하면 전기료 악재가 있지만, 그만한 총파이를 가진 운반비의 하락이 소폭 있고, 연료비가 대동소이 하여 작년대비 000억 정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가정한다(-200억, 보수적으로 보자)

​

마지막 악재 하나 더.

(경기 침체)

​

올해 경기는 각종 지표를 참조 할 때 최악이었던 작년 내수 및 수출 상황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럼, 작년에도 경기침체로 5프로 정도 물량이 덜 나갔으니 올해도 보수적으로 작년대비 5프로 정도 물량이 덜 나간다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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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추정하여 대략 총 매출 1조, 거기서 5프로 물량 감소인 매출액 500억에 대한 영업이익율 10프로를 계산하면, 50억의 이익 감소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 진다.[다른 지표들은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비교적 정확히 예측가능하나, 위 사항은 매년 매출 및 영업이익율에 따른 추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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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추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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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매년 인건비도 10억정도 늘고 있고, 감가삼각비, 수리비 등 고정비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타비용에서 대략 50억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

(-50억 추가 손실)

​

위 호재 하나와 악재 셋을 가감하여 보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영억이익을 보여 23년 예상 영업이익은 1천억 100억원으로 2022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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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제 속에 수많은 기업이 역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올해 추정해본 아세아제지의 실적을 과연 피크아웃으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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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경기가 호전된다면 실적을 더욱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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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수치는 보수적으로 추정한 실적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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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하나투자증권 리포트가 나왔을 당시 주가는 5만원 부근이였고, 실적 예상치는 영업이익 1050억 정도였다. 그리고, 작년 그 실적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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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의 주가는? 몇 년간 per3인 이 수치를 개인투자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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