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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소액주주연대 대표단의 본부장 미팅 결과 요약

pro5**
pro5**주주 미인증
2023-07-21 18:09조회수212댓글7좋아요1

1. 시작

- 주주서한 내용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

- 본부장의 답신은 형식적인 것으로 크게 의미가 없는 내용들임.

- 개인주주들과 대화 시(주총장 등), 녹취를 하고 퍼트려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만한 증거들이 생기기 때문에 곤란할 때가 많다고 함.

- 따라서 오늘의 미팅은 좀 더 솔직하게 대화를 하고 싶어서 직접 대면을 요청 했던 것.

(녹취 X)

- 본부장은 우리 회사 주식 외에도 여러 많은 주식을 거래하고 있고 해외 주식과 상품 등에도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이기도 하였음. 이 것을 말하는 목적은, 자신도 개인투자자로서 주주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함과 동시에 얼마 전 3억원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 투자자로서가 아닌 임원으로서 개인적으로 희생을 각오하고 매입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본래 연말에 쓰려고 놔둔 현금임에도 손해를 볼 각오를 하고 매입했다는 점을 강조)

- 본부장이라는 지위에서 회사 입장을 대변하기만 하려는 태도는 아니었다고 생각 됨.(개인적 평가)

- 대표와의 미팅도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함. 다만, 현재 국세청 및 공정위에서 회사에 꼬투리를 잡으려는 조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은 어려운 것으로 보임.

2. 회장 관련

- 회장 발언 관련하여, ‘사교육 망한다.’ 라는 워딩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

- 현재는 회장의 외부 활동 계획을 모두 중단하고 추가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음.

- KBS 더 라이브 출연 같은 경우, 본의 아니게 방영 날과 정부 정책 이슈가 겹친 것일 뿐,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출연한 것은 아니라고 함. (녹화가 이미 한참 전에 진행되었던 것이라고 함)

3. 회사 내부 사정

- 조사4국은 얼마나 많은 추징금을 얻느냐의 목적 보다 큰 위법사항을 캐내는 것이 주목적

- 따라서 회사 내부 회계 관련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약간의 실수에 있어서도 꼬투리를 잡힐 수 있는 상황. 사소한 실수에도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공정위에서도 동시에 조사가 들어 와 있어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대응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

- 그러나 회사는 과거부터 깨끗하게 경영이 되어왔고, (몇 년 전 세무조사에서도 추징금이 고작 1억원대) 회장과 대표의 1년 법인카드 사용 금액이 매우 낮은 점 또는 개인적인 사용내역이 있었더라도 곧바로 법인 계좌로 돈을 채워 넣어 놓은 점 등을 미뤄보면 큰 위법사항이나 추징금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길 확률은 낮아 보임.

- IR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최근 외국계 에서도 꽤나 연락이 온다고 함.

- 기관이나 외국계 펀드 등에서도 주주환원 관련하여 건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함.

4. 주주환원 관련

- 주주들이 환원에 관하여 회사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만 그렇지 않다고 함.

- 몇 년 전부터 주주환원에 관하여서는 논의를 많이 했다고 함

- 정부 사교육 정책 발표가 있기 전, 남아있는 현금으로 자사주 매입 하자는 얘기가 나왔고 대표도 동의했었다고 함. 그러나 갑자기 정부 정책 발표로 인해 모든 계획이 어그러진 상황.

- 주주환원 장기 계획 공시도 현재 이슈에서 벗어나면 가능하다고 함.

- 전체적인 뉘앙스에서 느껴지는 바로는, 현재 우리가 주장하는 수준의 환원은 가능할 것으로 추측 됨. 확답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회사 측과 우리가 생각하는 환원 수준의 괴리가 크지 않다는 것이 느껴짐. *개인적인 판단*

5. 기타

- 공단기 합병은 빠르면 8월, 늦으면 10월 이후로 연기 될 가능성이 있음

- 대성의 per에 관하여, 시총이 낮기 때문에 우리 회사보다 높은 per을 받을 수 있다는 논리를 펼쳤지만, 현재 시점에서 맞아떨어지는 말은 아니라고 보임.

- 당장의 공매도를 막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벌기 위해 코스피 이전상장을 건의 했으나, 이전상장은 주가상승을 위한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맞으나 코스닥에서 충분히 시장가치를 평가 받은 후, 그 이상 올라가기 위한 아이템으로 생각한다고 함.

- 2월부터 시작 된 과도한 공매도는, 주 거래 은행으로부터 회사에 대한 오해가 소문으로 퍼진 것을 원인으로 보는 듯함.

- 주가 하락에 대한 나름의 실책을 인정하긴 함.

- 시대인재는 외부에서 보는 것 보다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음.

- 시대인재에 소속 된 각 학원마다 다른 수강료 등으로 인해 교육당국의 수강료 허가를 받지 못하는 상태.

- 따라서 시대인재는 수강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현재 현금흐름이 완전히 막힌 상태가 된 것으로 보임. 학원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해 내년 지불로 연장한 곳도 있다고 함.

- 시대인재 기숙학원도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데, 공사 관련하여 일부 위법적인 요소도 있음.

- 시대인재 인강 진출의 경우, 시스템 구축보다 결국 강사 영입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회사측은 뾰족한 해결책이 없을 것으로 생각함.

- 윤도영 강사가 회사의 입장에서 매력적인 강사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곧장 답변이 나오지 않음. 추가적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윤도영 강사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아 보인다. 너무 시끄러운 사람이다.’ 라고 하니, 우린 장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든, 1타로서 매출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보이면 무조건 영입할 수 있다는 입장.

- 인강 강사로 데려오면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강의도 나가지만, 오프라인으로 영입하면 인강은 별도라고 함.

- 모든 지방 러셀은 부동산 소유가 아닌, 건물 리스라고 함.

- 엘리하이키즈는 사업부 내에서 기대보다 반응이 좋다는 평가라고 함.

- 엘리하이초등은 잠시 성장세가 꺾였다가 다시 오르는 추세라고 함.

- 양지 기숙의 경우, 다른 기숙학원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음.

- 현재 전체 기숙학원 학생 수용률은 90% 정도

6. 개인 총평

- 결론적으로, 회사는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라 전혀 얻은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그러나 텍스트만으로 전달하는 것과 본부장과 비언어적 요소까지 고려한 대화의 느낌은 확실히 다름.

- 그들이 거짓을 말한다거나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찾기 어려웠음.

- IR팀장도 헤어질 때, 본부장이 없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함.

- 개인적으로 긍정 편향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이 있기는 함.

- 그러나 회사가 공정위와 국세청의 조사 때문에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고는 하지만 그것 때문에 장기 계획 공시조차도 하기 어렵다는 부분은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함.

- 따라서 회사의 입장을 어느 정도 존중하되, 우리는 지속적으로 개인 주주의 지분을 모아가며 대표와 직접 접촉을 하기위해 행동하기로 함.

- 대표와의 접촉이 실패하거나 직접 면담을 하고도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행동주의 펀드와의 접촉 등 다른 방면으로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할 계획.

* 녹취가 없고, 완전히 기억에 의존한 정리이기 때문에 약간의 왜곡이 있을 수 있음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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