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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주주환원정책의 방향성

cc3044
cc3044주주 미인증
2023-12-16 14:16조회수86댓글0좋아요5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쏠리드 히스토리 및 문제점 !!!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050890/discuss/267445583?scroll=contents

현재 쏠리드 주주연대방에 적혀있는 목표입니다.

1. 400억 자사주 매입 및 소각 + 기보유 자사주 소각 (배당 X)

2.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대상 IR 개최 + 기업 관련 뉴스 보도자료 배포

3. 활발한 소통을 위한 블로그 운영

왜 이런 목표를 제시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주주환원정책에는 크게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기업가치를 알리는 꾸준한 기업설명회를 통한 주가 상승을 통한 주주들의 시세 차익을 얻게 해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현재 쏠리드 주가는 5,610원이고,

백번양보하여 제가 생각하는 쏠리드의 최저 주가는 10,000원입니다.

(주가 10,000원이면 시총 6123억 올해 실적으로 보면 PER 15배 정도 예상됨

/ 보통 통신장비주들의 역사적 PER은 20~50배까지 다양했음)

따라서 현재 주가에서 약 80%는 상승해야합니다.

회사의 경영진, 주식 담당자라면 자신의 회사 주가가 현재 적어도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는지 계속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더군요. 따라서 제가 생각한대로 논리를 끌어보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 전환사채, 2021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늘어난 주식 수가

9,036,465주(기존 주식 수 대비 약 17.3%)이고, 당시 금액으로 말하면 70억+440억=510억입니다.

따라서 400억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 기보유 자사주 소각은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인 요구입니다. 오히려 적게 요구한 것일지도 모르지요.

올해 포함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7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적으로 봐도 무리가 아닙니다.

회사의 매출이 계속 늘고 있으니 재고자산을 축적하고 고금리 상황에서 원활하게 사업하기 위해서 약간 낮춘 겁니다.

그리고 400억을 1년 안에 다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내년에 6개월 간 200억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후

그 때의 주가의 위치에 따라 200억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이 주주환원이 더 클지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주주환원이 더 클지 고민하여 하자는겁니다.

그리고 워런버핏도 버크셔해서웨이 주가의 위치에 따라 배당을 많이 할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많이 할지 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생각은 현재의 쏠리드 주가에서는 배당을 하지 말고

큰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주가에서 배당을 한다는 것은 대주주에게 보너스만 챙겨주는 꼴입니다.

어차피 대주주는 주식을 팔지도 않을 것이고 판다고 해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고 팔려고 할테니 이렇게 처참한 주가에서 배당을 많이 하는 것은 대주주만 좋은 꼴입니다. 대주주만 배당을 안 받고 개인주주들에게 조금 더 배당을 준다면 믿겠습니다. 그래도 배당률은 1%대 초반이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주주님들도 배당을 받으려고 통신장비주에 투자한 것이 아닐텐데 왜 저런 프레임을 만들어서 주주들이 배당 많이 해달라고 했다는 식으로 했다고 하여 대주주가 보너스 챙기려고 하는걸까요?

또 기업설명회도 전혀 하지도 않고 뉴스 보도 자료 배포도 거의 안해서

주담을 혼내서 겨우 홈페이지에 글 몇 개 올라오고

뉴스 보도 자료 몇 개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딴 식으로 하는데 기업가치가 알려지겠습니까? 이러니 주가가 오르겠습니까?

그러니 회사가 주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깜깜이 경영진 멋대로 다하고 주주들은 맨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하염없이 기다리라고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이면 주주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기업설명회를 진행하여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도 알려주고 개인주주들도 참여할 수 있게 대기업들이 하는 것처럼 온라인 실적 컨퍼런스콜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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