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권확보 운동의 불씨
아직 멀었습니다.
수십만 주주들 중 몇분의 참여와 홍보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아주 작은 불씨로 시작된 고귀한 움직입니다.
아직 모든 상황은 예의 주시 그냥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소리없는 움직임으로 저희들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빠른건 좋을지 몰라도 수백, 수만가지 경우의 수를 숙고한 준비없이 나아가다간 이때까지의 주주운동의 예처럼 분열 난무한 시행착오와 흐지부지 실패의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너무나 많은 불특정 다수의 자칫 모래성 같은 주주운동일 것인데, 벌써부터 의견 차이란 형태로 가벼운 파열음이 보이기까지 하네요.
여기 헤이홀더 플랫폼의 유용한 기능성을 뒤늦게 공감하며 어렵사리 시작된 주권회복의 움직임이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그 동력이 급격히 떨어진 듯한 분위기며 의욕 충만한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서로의 입장에 반하는 포지션에 약간의 충돌적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이번만큼은 돌다리 두드려가며 노심초사 철두철미 전략적 접근이 없으면 필패의 쓰라림을 또 다시 겪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그리고 여유있게 조금 길게 보자구요.
내년 주총?
특정의 시간은 염두에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왜 저들의 시간표에 장단 맞춰줘야 합니까.
이미 말씀드렸듯이 정기주총은 분명히 정해진 프레임에 끼어 맞추기 식의 저들의 전략적 틀에서 저희 일반 주주들이 그 틀을 깨며 벗어나는 행동은 어렵습니다.
때가 되어 최소, 적당한 역량이 갖춰졌을 때 우리들의 시간표와 틀과 장소에 저들이 이끌려 오도록 만들어야죠.
세간의 관심과 대내외적 임펙트가 더 무겁고 크게 작용할 방법을 도모하자는 것입니다.
몇번을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조용히 그저 주권만 차곡차곡 모아갈 때 입니다.
여기 이 플랫폼에선 모아진 주권은 개인적으로 처분하고 떠나지 않는 한 수량의 변화는 수시로 있을지언정 소멸되거나 효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흐르는 강물에 몸 맡겨놓고 유유작작 때를 기다리자구요.
할수있는 한 아름아름 널리 알리는건 기본이겠죠.
셀트주주들 이번엔 소리소문없이 움직이며 뭔가 단단히 준비하는 것 같더라..라는 소문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