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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후기 조금 더 자세히 정리된 블로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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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6:09조회수167댓글1좋아요2

https://blog.naver.com/kutiger95/223398737198

인터넷 찾아보니 지난번 공유드린 주총 후기보다 좀 더 자세히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1. 주주환원 정책

- 주주환원 정책 중 무상증자와 자사주매입은 언제 하는지에 대해 참석자 질문이 있었다고 함.

- 주총에서 그리고 대표가 직접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을 답해줄 수는 없는 상황.

- 차라리 주총 이후 주주환원정책 로드맵을 언제 발표할거냐라고 물어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 제일 아쉬운 부분이 무증을 자사주매입보다 먼저 진행해달라는 얘기가 전혀 없었다는 점.

- 가장 중요한 주제인 주주환원 정책 관련해서 허무할정도로 아무것도 얻은게 없이 끝나서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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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년 실적 가이던스

- 유비쿼스의 주총답게 힘들다 업계 상황이 최악이다 등이 또 쏟아졌음.

- 하지만 이정길 대표가 주총 간담회에 참여하며 구체적인 숫자와 내용들이 많이 나올 수 있었음.

- 24년 실적은 23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조금 더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당연한 말씀을 하심.

- 사실 이상근 대표의 엄살(?)로는 23년 대비 실적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으니 그나마 다행.

- 추후 IR을 통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겠다는 얘기는 있었음. IR을 하기는 하는건지... ^^;

- 23년까지는 공공 수주에 집중했으나 24년에는 엔터프라이즈 매출 확대 추진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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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

- 1,300억대의 현금성 자산으로 M&A가 필요한 상황임을 잘 안다고 밝힌 이상근 대표.

- 이상근 대표가 담당(?)하는 M&A는 23년에 여러 건을 검토했으나 마땅한 매물이 없었음.

- FI 활용 M&A 진행 생각이 있느냐 등의 질문과 대답이 있었으나 그냥 열심히 했으나 결과는 없다는 얘기.

- 24년부터 신규사업팀을 세팅하여 M&A 적극 진행 예정이라고함.

- 방향성은 저렴한 즉 벤처를 인수해 인큐베이팅하는 기존의 방식을 바꿔야할 것 같다고 이상근 대표 발언.

- 생각보다 M&A의 규모가 좀 커질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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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 실적

(1) 일본

- 이상근 대표가 M&A와 해외 실적이 주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고 관련 질문이 많아서 답변이 가장 많음.

- 일본은 환율 이슈도 있고 한국보다 규모도 몇배 큰 시장.

- 일본은 기존 법인장 1명으로 운영... 최근 사람인 채용 공고가 올라온것을 보면 뭔가가 진행되고 있는건 분명함.

- 일본 사업은 현지 AS망 구축이 선결되어야 하는 상황 + 영업력 있는 일본 지사장의 콜라보로...

- 현지 업체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진행중이라고 함.

- OEM보다는 ODM으로 진행한다는 얘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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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 기존 거래처(애드트란, 23년 100억 실적)가 22년 타사와 M&A되어 계약 진행과 재고 등의 문제가 있음

- 24년 매출이 없을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다른 신규 업체를 찾고 있는 중.

- 아마도 위의 M&A는 애드트란과 ADVA의 2022년 합병을 얘기하는 것 같음. 애드트란 54 : ADVA 46 비율.

- 애드트란 23년 실적이 심각하게 좋지 않았으나 BEAD와 BABA 이슈로 실적은 24년 턴어라운드 기대

- BABA로 18년 트럼프 FTTH붐이 있었을때 처럼은 아니겠지만 24년 BEAD 관련 실적 기대 질문 없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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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 해외 실적

- 일본과 미국 이외의 해외 진출은 삼성전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음.

- 하지만 22년 대비 23년 삼성네트웍스의 매출이 30% 급감한 상황. 삼성 관련 업체들의 23년 실적 부진 당연.

- 유비쿼스는 삼성과 함께 중동과 인도 등에 여러 제안을 했지만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함.

- 삼성 SDN과 5G 솔루션 등을 활용하여 여러 제안을 해서 샘플이나 POC단계는 진행하고 있으나...

- 의미 있는 계약이 발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삼성의 23년 실적 30% 감소 여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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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T

- 작년부터 이어진 KT 대표(회장) 변경 이슈로 신규 계약이 아닌 계약 연장으로 진행하는 케이스 많음

- 24년 상반기까지는 계약 연장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같고 전체 실적은 23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

- KT 60% 점유율 기록중, KT 포함 통신사들의 무선 투자는 30%~40% 그리고 유선은 20% 감소 예상.

- KT의 유선 관련 전체 투자 규모가 늘어나지 않는 문제 상존

- KT의 계약 지연과 투자 축소로 실적 기대가 전혀 없냐는 질문에는 몇백억 수준은 되지만... 이라고 답하심 ㅋ

- 이상근 대표와 이정길 대표 모두 KT의 24년 실적은 23년과 비슷한 수준일것으로 예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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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자기 튀어나온 신규 개발 건 ( FWA??? )

- 미국 수출 관련 설명을 하던 중 말씀을 꺼내신 신규 개발 제품들...

- 정확한 워딩은 "국내 통신회사들이 하고 있지 않은 제품들이고 올해 매출이 일부 반영될 수 있고 내년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R&D 투자를 많이 할 생각이다"

- 중요한 부분이 "국내 통신회사들이 하고 있지 않은 제품들"이라는 점으로 보임

- 미국과 한국 통신사들이 하고 있지 않은 제품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FWA??

- FWA는 Fixed Wireless Access의 약자로 유선 통신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 광케이블 대신 거점과 거점을 5G 주파수로 연결하는 시스템. 주로 땅더어리가 큰 미국에서 많이 채택.

- 광케이블로 100% 연결되어 있는 국내에는 없는 제품이고 미국 설명 중 나온 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FWA??

- 참고로 삼성이 미국에서 FWA 서비스 장비를 꾸준히 공략중이고... 2024 MWC에서도 메인 제품 중 하나였음.

- 아마도 회사에서 BEAD 프로그램의 BABA 제도 때문에 규제 회피가 가능한 FWA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BABA 회피를 기존 제품 Remote Node와 신규 제품인 FWA로 미국 시장 확대를 기원해봄.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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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사업 진행에 대한 이정길 대표의 발언 ]

​

해외 사업은 저희가 이제 크게 미국하고 일본은 직접적으로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법인을 통해서 미국은 아시는 것처럼 이제 대부분 현재 여기 재무제표상에 나와 있는 매출은 미국 매출입니다.

그리고 이제 일본은 저희도 이제 한 2년 정도가 됐는데 구체적으로 이제 사업 기회도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실질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있는데 조금 더 아마 지켜봐야지 좀 결과가 좀 나올 것 같고요.

근데 여하튼 이제 일본 같은 경우도 이게 중국 업체들이 대부분 한번 시장을 판매를 하고 있고 지금 미중 분쟁 때문에 이제 중국 업체들이 많이 물러났다고 그러지만 실제로 이제 중국의 OEM 사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제 하웨이 같은 경우도 일본 시장이 한 1200명 정도 그다음에 RND 센터도 한 4개 정도 가지고 있고요.

그러니까 실제 이제 언론상에 보는 거하고는 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저희가 하웨이하고 어떻게 보면 경쟁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와중에 이제 저희만의 좀 장점을 살려서 어쨌든 좋은 성과를 내도록 좀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나라들은 대부분 이제 삼성전자하고 실질적으로 사업 협력을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22년 대비해서 23년도가 한 매출이 한 30% 정도 급감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제 국내 쪽에 관련 업체들 실적들이 안 좋은 거고요.

저희도 뭐 인도라든지 중동 쪽에 이제 많은 제안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제 좀 성과를 못 내고 그렇지만 이제 계속 저희들이 좀 같이 하고 있는 SDN이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5g 쪽의 솔루션 가지고 제안 작업을 하고 있고요.

어떻든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좀 올해는 좀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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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수출 관련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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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대표)

애드트란은 2022년 ADVA와 합병하여 관련 공백이 생겼고 집중도가 떨어진 것도 있다.

또 코로나때 발생했던 재고들을 여전히 소진을 못하고 있다. 유비쿼스의 납품도 마찬가지.

24년 미국 매출은 없다고 전제하고 있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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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대표)

미국쪽 새로운 파트너 발굴까지 고려하여 좀 진행중에 있다. 해외사업이 유비커스의 가치를 올리는데 있어서도 가장 주요한 요소라고 보기 때문에 좀 많은 집중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

코로나 때 자재 수급이 거의 50주~80주까지 걸렸었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이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자재를 많이 가져갔던 상황인데, 코로나 이후 실제 현장 구축 등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상황때문에 해외 사업에 집중했던 회사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국내 사업자들도 실질적으로 재고들을 꽤 가지고 있다. 재고들이 소진이 되어야 새로운 매입이 이루어질것으로 본다.

​

유비쿼스는 예전부터 R&D 차별성에 집중을 했었는데, 올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들이 있다.

국내 통신회사들이 하고 있지 않은 제품들이고 올해 매출에 일부 반영이 될 수도 있고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R&D에 투자 많이 할 생각

​

​

[ 통신 장비 업계 관련 이정길 대표의 발언 ]

통신 시장은 실제로 안 좋고요. 저도 이제 통신 쪽에서 이제 계속 사업을 해왔는데 아시는 것처럼 이제 정부에서 통신 사업에 대해서 규제가 좀 강화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러다 보니까 사업자들 요금 인하 정책들 많이 발표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전기세 인상 이런 부분들 때문에 실제로 이제 투자 좀 긴축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무선 같은 경우는 올해가 작년 대비 한 30~40% 정도 투자가 줄 것 같고요.

유산은 그거보다는 조금 나은데 한 20%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어떻든 이제 기존에 엔터프라이즈나 공공 쪽에 이제 저희들이 공공 위주로 좀 매출을 그래도 계속 증가시켜왔는데 올해는 좀 엔터프라이즈 쪽으로 확대해서 어떻든 투자가 준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전체 이제 회사 매출이 줄게 그대로 두면 안 되니까 그쪽 부분을 좀 메꾸려고 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적으로 이렇게 사업자들 투자 정책이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관련 업종들 보시면 통신 쪽은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이게 왜냐하면 이제 5g 투자가 끝났고 실제로 이제 6g 투자가 일어나는 게 아마 29년도나 30년도 돼야 되거든요.

그때까지는 이제 많은 회사들이 어떻게 보면 해외 쪽에 이제 수출이나 이런 걸 통해서 좀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할 거고요.

또 이제 안 하고 있는 새로운 이제 시장으로 좀 확대하려고 노력할 걸로 보여지고 저희도 그런 기조에서 좀 저희들이 잘하고 있는 분야에 좀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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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관련 이정길 대표의 발언 ]

큰 의미가 없다는 게 연간으로 따져서 몇 백억도 안 된다는 얘기인가요?

몇 백억 수준은 되는데 그게 이제 큰 폭으로 증가되거나 이제 이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냥 작년하고 그전년도하고 올해하고 이렇게 본다 그러면 KT는 이제 거의 정체 상태라서 좀 비슷한 쪽입니다.

저희가 KT 쪽에 유선 쪽에 한 60% 정도 점유율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손상이기 때문에 KT가 투자를 많이 하게 되면 저희도 이제 거기에 대한 수혜를 보는 거고 또 적어지면 상대적으로 이제 또 영향을 받는 거고 그래서 이제 그 부족분이나 이런 거 먹으려고 이제 공공이나 이제 엔터프라이즈 이런 쪽으로 좀 확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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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관련 이상근 대표의 발언 ]

KT 대표(회장님) 부임 등으로 계약 갱신을 안하고 기존 계약을 계속 유지를 했다는 겁니다. 그게 지금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매출 규모는 비슷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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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관련 이정길 대표의 발언 ]

일본 사업 같은 경우는 이게 반드시 이제 전국적인 현지 as망을 가지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초기에는 이제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좀 하기는 어렵고 근데 이제 일부 법인장 자체가 실제로 이제 그 분야에 꽤 오랫동안 근무를 해왔고 직접적으로 이제 거기 고객들 저점으로 영업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본 현지 업체하고 좀 협업해서 지금 진행하는 걸로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실제로 그런 기조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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