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24년 주주총회 - 주주환원 관련 내용 정리

주주환원 관련 내용
* 회장 발언
지금 주가 하락은 공단기 인수 불허 건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주가와 회사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
★ 회사 매각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매각할 상황도 아니고 할 이유도 없다.
★ 최근 이사회에서도 자사주 소각 및 주주 환원에 대해서 계속 논의 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도 이미 보여드렸다. 그러나 여기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가지 아마 법령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표이사도 조심하니까 주주분들은 기대를 해 주시면 될 것 같다.
★ 향후에 회사를 잘 만들어서 주주환원이 더 확대 되게끔 하도록 할 것이다.
★★★ 대주주 또한 다른 주주들과 이해관계가 동일한 입장이다.
* 주주환원에 관한 주요 요구사항
1. 3년 계획 공시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
2. 공단기 계약 환수금(1,700억) 일부 주주환원에 사용할 것 (소액주주연대 1,200억 사용할 것 요구)
3. 주주환원율 50% 이상 (소액주주연대 60-70% 이상 요구)
* 회사의 입장
1. 최근, 기업 밸류 업 프로그램의 혜택을 보고 실행해야 한다는 의사 반영 되어 있던 상태
2. 공단기 건 완전하게 마무리 되어야 명확하게 주주환원 관련해서 발표할 수 있다고 생각
- 위 두 가지 답변 내용에 대해 대단히 강력한 항의가 나옴 ★★
1. 우리 회사보다 더 시총이 크거나 작은 회사들도 3년 계획 공시 다 하고 있다.
2. 장기 계획 공시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 발표를 미루는 이유가 계속 바뀐다.
3. 밸류 업 프로그램은 기껏해야 법인세 감면 정도 해주는 혜택이다. 우리 회사 입장에서 그 정도 혜택 금액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을 핑계로 또 기다린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런 사소한 것들이 의사결정의 키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위 항의로, 회사는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보임.
* 대표 발언
주주 환원에 대해서 고객님들의 말씀하시는 거 귀담아 잘 들었다.
회사가 계획을 세워서 주주환원 하는 것이 주주님들께서 원하는 바이고 저희 회사 주가에 더 유용 하겠구나 생각 했다.
주주들께서 요구하신 부분들을 저희가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할 것이다.
★★★ 여기 계신 주주님들의 바람과 저희 회사 임직원들의 생각이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 저도 주주다.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많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
대표이사인 제가 사업을 좀 잘 못한 부분이 첫 번째 원인일 것이고, 주변 환경 이슈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사교육 카르텔 이슈 및 출생율의 급감)
주가가 많이 하락해서 주주분들께서 감정적으로도 좋지 않으실 것이고 재산상으로 손해를 많이 보셨을 텐데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
(주총 마지막 즈음)
★★★ 자사주 매입 소각 관련해서 주주님들의 입장과 니즈는 충분히 이 자리에서 모두 이해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표이사로서 총선 이후에 이사회를 소집해서 주주 여러분들의 요구 사항을 제가 충분히 설명을 하고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주가가 낮아서 저도 많이 괴롭다. ★★ 주주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최근 자사주 매입이나 이런 걸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가라는 것이 의도대로 계산대로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 패턴과 추세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저희가 2016년부터 장기간 올라서 한동안 좀 쉬고 있는 상황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기업이라는 것이, 회사가 분할할 때 매출이 2천억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1조 가까이 지금 외형 성장을 했다.
1조를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 규모나 경영 상황이 좀 달라지는 것 같다.
이런 단계들이 저는 현재 회사의 변곡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회사도 어떻게 보면 조직적 측면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해석한다.
아마 주가도 그와 관련하여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성장통을 잘 극복하면 회사 경영 상황이나 조직 역량에 뒤따라서 주가도 회복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 그 외 질문
Q : 회사가 어느 정도의 잉여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A : 현금은 많이 쌓여 있을수록 안정적이다.
오히려 질문을 좀 바꿔서 답변을 하면 더 적절할 것 같다.
회사 규모를 볼 때, 차입금 규모를 어느 정도까지 가져가는 게 자금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는 적절선이냐 이렇게 질문 바꿔서 생각해 보면,
★★★ 회사의 자산 및 현금흐름창출 능력으로 볼 때 1천억 ~ 2천억 정도 차입금이 있어도, 현재는 크게 문제가 있는 현금흐름이라고 보지 않는다.
회사가 (1~2천억 수준으로)차입금을 많이 가져간 적은 과거나 현재까지 없었다.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투자할 때, 확신을 가지는 부분이 있다면 차입금을 더 늘려서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자사주 매입 소각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필요하면 차입금을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