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매도 신고 및 재발 방지 대책수립 요청
수신 : 아세아제지 대표이사
발신 : 아세아제지 주주연대 대표
제목 : 불법 공매도 금융감독원 신고 및 재발 방치 대책 수립 요청의 건 (주주가치제고)
안녕하십니까, 아세아제지 소액주주 연대 대표입니다.
5월 1일 현재 310명 주주연대로 7.6% ( 3,447,610 주) 지분이 있으며, 계속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아세아제지 주주연대에서는 해당 종목에서 지난 3월 8일부터 발생한 비이성적인 불법 공매도(불공정 거래)와 관련하여 금융감독위원회에 5월 1일자에 신고하였습니다. 최근에 정부의 공매도 금지조치로, 공매도가 시장에서 거의 없는 상황에서 아세아제지에 공매도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는것은 정말 이해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주식시장 안정화 및 불공정거래 개선을 위해 2023년 11월 6일부터 2024년 6월말 까지 한국주식 시장에서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공매도 가능 기간이였다 하여도 당초 가능 종목은 코스피 200, 코스닥 100 종목으로 한정되어 코스피 200 제외 종목인 아세아제지는 공매도 가능 종목에서 제외됨)
아세아제지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3월 8일 1일 거래량의 13.15%가 공매도로 발생되어 당일 주가 5.79%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3월 13일 8.72% / 3월 29일 5.6% / 공매도가 유의미하게 발생 하여 주가 하락을 가속화하였으며, 해당 공매도 발생 시 시장조성자는 업틱룰을 위반하면서 공매도를 발생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하고 재상장한 지난 4월 30일에도 14.95% 공매도를 매도하여 주가가 첫 공매도 발생일인 3월 8일 이후 20% 정도 주가 하락하였습니다. ( *액분 후 가격 기준 3월 7일 10,000원에서 현재 5월 1일 8,490원 )
특히 4월 30일 공매도는 동시호가에 공매도 전량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장조성자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일 뿐 아니라, 불법 공매도를 통해 주가를 하락시켜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불공정거래이기에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에서는 해당 행위를 강력 하게 규탄하고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주주연대는 회사에도 3월 8일 불법 공매도 사건의 심각성등을 고지하고,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요구한바 있습니다. 이에, 주주연대는 다시한번 아세아제지가 상장회사의 당연한 책무로서 재발방지 대책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등을 마련하여 5월 중순 (14일) 전에 통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사주 매입수량 대폭확대 및 추가 자사주매입, 자사주 소각, 그 외 5월 2일 정부의 벨류업 방안 발표에 부응한 24년 주주가치 제고 및 환원정책 공시 등등).
또한, 회사에서도 빠른 시일내 금융감독원에 저희와 같이 고발조치해 주시기 바라며, 언론사에도 신고 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회사에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시고 불법공매도로 인한 주주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하루빨리 조치하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주주연대는 23년 7월 12일 주주환원 공시이후에, 회사와의 신의성실 원칙에 입각해서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똑 같이 주주들에게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서 상장회사로서의 주주가치제고 를 위한 모든 의무를 다해주기를 다시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촉구합니다.
2024년 5월 1일
아세아제지 주주연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