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임원연봉으로 다 빼먹네요
오재81주
2025-03-14 20:50조회수1댓글0좋아요0
조현상 에이치에스(HS)효성 부회장이 지난해 효성으로부터 급여와 상여, 퇴직금 외에도 특별공로금 85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에스효성은 지난해 효성그룹이 분할하면서 만들어진 회사다. 특별공로금을 받은 이는 조 부회장이 유일하다. 에이치에스효성에서 받은 보수까지 포함하면 조 부회장의 지난해 총보수는 300억원을 크게 웃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조 부회장이 효성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279억9200만원이다. 급여 20억원과 상여 3억원, 퇴직금 171억9200만원과 특별공로금 85억원이다. 퇴직금은 효성그룹이 지난해 7월 인적분할되면서 조 부회장이 효성을 떠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