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다림에 지쳐 매도중입니다.
예전에 3000주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제 슬슬 매도 중입니다.
다른 종목 날라가는데, 더 많이 오를 종목 보이는데 셀트만 붙잡고 있는 건 미련하다 싶네요.
물 탈 돈은 없고 더 매력적인 종목은 너무 많이 보여서, 셀트를 매도하고 타 종목 매수하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 좋아질 거라는 거 압니다. 4분기는 더 좋아지겠죠.
다만 실적 좋아지고 주가 오를 그 타이밍에 서정진이 또 무슨 잿밥을 뿌릴지 모른다는 겁니다.
30만원 전에는 분명 셀제 합병 얘기 나오고 셀바솔 상장하느니 마니, 나스닥 상장하느니 마니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가 2배 되면 겨우 35만원 정도인데 시총은 80조입니다.
삼바와 맞먹죠.
다들 아시겠지만 삼바만한 회사는 아닙니다.
시장에서 그 정도 시총, 밸류를 올려주진 않겠죠.
1.5년 정도 투자했습니다.
장기 투자인 분들에 비해서는 정말 단타죠.
희망이 보이면 당연히 더 붙잡고 있겠지만, 저는 서정진의 구라에 정말 지쳤습니다.
서진석은 다를까? 생각했지만 그 애비에 그 자식이더군요.
승계가 일어나도 좋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매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입니다.
FOMO 때문이 아니라 셀트리온 종토방, 싱크풀, 헤이홀더까지 모두가 악에 받쳐서 화만 내고 있고 서정진은 들은 체도 안 하는 이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매도하면 조금씩 화가 가라앉는(?) 신기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어제 그 불장에서는 500원 눈물겹게 오르더니, 오늘 이 파란 장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쭉쭉 내리는 걸 보니 진짜 답도 없다 싶네요.
그래도 서정진이 주식배당, 무상증자 해 줘서 평단 낮춰준 덕분에 손해는 아니라 미련없이 매도하렵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본인의 정신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