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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배당의 폐해

탈퇴 회원
탈퇴 회원주주 미인증
2025-08-27 09:43조회수142댓글8좋아요8

해마다 배당의 계절이 돌아오면 늘 설왕설래..

주가가 항상 실망을 주다보니 주주들은 보상심리로 그나마 주식이라도 배당많이 해달라고 읍소하게 되죠.

그러나 늘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당장 배당일에 배당락으로 배당율만큼 주가는 떨어져 시작되는데 문제는 회사의 건전성으로 주가가 우상향해주면 다행인데 결과는 정반대..

당장 작년말 기준 배당락이 18만원 언저리였고, 올해 뜬금없이 무증배당으로 배당락이 17만원 언저리였는데 현재 주가는 배당의 효과가 전혀없는 주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시로 작년 그리고 올해의 경우를 들었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5년 넘게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네요. 잠시 배당락이라는 과정이 있더라도 주가 우상향으로 배당의 참효과가 고스란히 주주들에게 녹아들어야 하는데 결과는 정반대인 것이죠.

회사의 발행주식수과 시총만 늘어나 회사는 그만큼 실속없이 덩치만 커지는건 덤..

이런데도 아직도 주식배당을 원하시는 주주분들이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주저리주저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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