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총은 분명히 필요하고 그 효과는 임총하기 나름입니다
임총의 효과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임총을 우리의 요구에 의해 연다면 물론 그 결과나 효과에 대해서는 쉽게 판단하거나 예단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저희 주주들의 입장에서 이리저리 별 뾰족한 다른 수가 없고, 여태 맨날 주주간담회는 왜 안하냐? 소통은 하고 있긴 하냐? 식으로 난리쳐대니, 가끔 우는 애 사탕하나 던져주며 선심쓰듯 하나마나 한 틀에박힌 소리로 녹음기 틀듯 맹탕자리만 만들어 그 효과에 대해선 1도 없었으니,
공식적으로 기록에도 남고 또 뭣보다 주주가 원하는 제안을 상정해서 주주위주로 총회를 열수가 있으니 사측의 답변도 공식적으로 들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주주들이 똘똘 뭉쳐 주주들의 원에 의하고 주주들이 제안하는 안건으로 임총을 열게되면 시장에서는 하나의 이슈거리로 충분히 부각시킬 수 있는데다, 사측에 불만성 안건이나 불합리한 경영으로 인한 문책성 안건으로 총회가 열리는 것 자체를 오너들은 껄끄럽고 부담스럽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다가, 특히 동종의 업계에선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는 느낌이 많다 합니다. 한마디로 오너로선 창피한 일인거죠.
셀트는 싫든 좋든 이미 대기업의 반열에 들어서 있는 입장이고 특히 체면을 중시하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서씨의 입장에선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이번 일로 계기삼아 일반 개인주주들도 여차하면 사측의 경영방식에 참견이 아닌 견제도 얼마든지 수시로 할수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 인해 요즘같이 대놓고 주가를 고의적으로 누르거나 방치하는 듯한 스텐스를 함부로 취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자 함도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임총요구 행사는 요구 안건에 대해 그 결과에 대해서도 목적을 갖고 준비를 단단히 해서 사측에다 요구를 해야 겠지만, 그 결과를 떠나 앞서 나열한 일련의 상황들을 생각하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으니 그 효과는 결코 적다 할수 없습니다.
임총은!!
우리의 요구에 의해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비대위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