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안녕하세요 주주연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주연대입니다.
다음 하기의 내용으로 회사에 이메일을 송부 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리고 주주연대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ㅡ 주주연대 올림 ㅡ
안녕하세요 에치에프알 주주 연대입니다.
아까 유선 상으로 전달 드린 대로 주주 연대는 내부적으로 논의 후 주주 제안을 마련하였고 회사에 다음과 같이 제안을 드립니다.
검토 하시고 22일 월요일까지 답변을 꼭 주시길 요청 드리고 답변이 없거나 유의미한 답을 주시지 않으면 주주 연대는 말씀 대로 이번 주주 총회의
문제점을 삼아 소송을 진행 할 것을 밝힙니다.
주주 연대는 회사의 발전을 통해 상생하기를 거듭 밝히는 바입니다. 주주 연대의 제안은 당연히 회사가 행해야 할 일을 건의 하는 바이며 긍정적인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5일 주주 총회 의결 세부 내역 요청서를 발송하였고 저희 연대가 받고자 한 파일은 엑셀 파일이 아닌 지난 번에 수령한 것과 같은 정식 의사록을 다시 요청 합니다.
주주 총회 의사록은 17일 수까지는 다시 회신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세부 내용은 하단 글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ㅡ 주주 연대 드림 ㅡ
(주) 에치에프알 귀하
안녕하십니까. 에치에프알 주주연대 대표단입니다.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지난 2024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약 197만주에 해당하는 주주님들이 주주연대의 편에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번 주주 총회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과 회사가 주주환원정책과 주가관리에 상당히 미흡하다는 사실을 방증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주주연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회사는 주주연대가 주주환원 정책으로 요청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하여 ’시간이 걸린다‘,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지켜진 것은 없으며 결국 금년 주주총회에서도 위와 관련한 주주제안을 부결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회사는 주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주연대는 회사와 대립하기 보단 상생하길 원하며 회사의 합리적인 주주환원책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였지만 최소한의 요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주간의 소통도 부재하였으며 주주들을 위한 회사의 주가관리 노력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심각한 주주가치훼손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소액주주들은 심한 감정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주주연대는 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합니다.
1. 회사 IR에 대해 다음의 사항을 제안합니다.
주총장에서 대표님도 보셨다시피 주주와 IR담당자간의 충돌이 여러 번 있었고 기관투자자들 역시 IR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IR문제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주주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그 방식이나 태도면에서 문제제기가 되었던 사항인데, 개선되기는커녕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주주와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불만을 갖고 있는 부분이 IR입니다. 주총장에서 IR팀장님의 태도와 주주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해명이라고 내놓은 여러 변명들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왜 그동안 관련하여 말들이 많이 나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IR만 개선이 되더라도 회사의 저평가 요소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또,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떠난 기관투자자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합니다
I. 대표이사님께서 그동안 탐방 또는 NDR을 진행했던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피드백을 받아 보시 길 권합니다. 그리고 그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나은 I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II. IR방식은 회사의 장점과 비전이 잘 드러날 수 있고,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꿔주십시오. 기관투자자들의 입에서 별 내용이 없고, 모른다/알 수 없다 가 대부분의 내용이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끔 해주십시오. 주총 때 대표이사님과 각 본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회사의 장점, 경쟁력, 그리고 회사의 비전에 대해 투자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IR방식을 개편해주시길 바랍니다.
III. 회사를 커버하는 리포트가 최소 2군데 이상 정기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힘써 주시 길 바랍니다. 각 증권사 스몰캡 애널리스트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그들이 에치에프알을 커버할 수 없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것을 확인 후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기적인 리포트가 나와야 주가가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오해도 방지할 수 있으며, 기관투자자들도 에치에프알을 편입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가 없는 기업을 기관투자자가 편입하기에 제도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2. 대표이사님과 본부장님께서 5월 내 기업설명회를 열어줄 것을 제안합니다.
이번 주주 간담회는 주주 사이에서도 사업 설명 내용은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잘 모르겠다. 확인해줄 수 없다”는 톤에서 이번에는 대표님과 본부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신 덕분에 회사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그 비전을 공감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기관투자자들의 탐방노트를 보면 특화망 관련해서 에치에프알이 특별한 기술 경쟁력 보다는 가격경쟁력/커스터마이징 정도의 장점이 있다는 식의 설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 설명해주신대로 End-to-End로 특화망을 급할 수 있는 기업은 전세게적으로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IR을 통해 그러한 설명을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설명 방식에 있어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특화망 시장이 초기이기 때문에 당장 의미있는 숫자가 나오기 힘드나 AI와 DX는 기업생존과 직결되어 있고 정부도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DX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특화망 시장은 정해진 미래이고 에치에프알은 이 시장에서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회를 많이 잡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하는 방식과 ‘특화망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나 당장에는 뭐가 없으니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라고 설명하는 방식은 같은 내용이라도 듣는 사람이 상당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로봇/스마트팩토리/AI관련 기업들이 당장 실적이 나오고 무엇이 있기 때문에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 아닙니다. 두산로보틱스의 23년 매출액은 530억, 영업적자는 191억을 기록하였고, 올해 매출액도 1000억을 넘기 힘들 것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기업가치는 수천~수조원에 이릅니다. 그 이유는 로봇, 스마트팩토리, AI는 다가올 미래라고 시장이 확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더스트리4.0에서 특화망은 필수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종헌HFR모바일 대표님의 설명은 자세한 사례와 근거 그리고 최근 시장에서의 my5G에 대한 평가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어 대표님의 설명을 통해 회사의 기술경쟁력과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북미A사 관련 프론트홀 설명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자들은 당연히 A사향 수주가 언제 나오는지 물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대답이 ‘우리도 알 수 없다, 모른다,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에 그치면 그 누가 회사에 투자를 하고 싶겠습니까?
오히려 ‘언제 수주를 받을지 우리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가상화, 개방화가 시대 흐름이고 나아가는 방향이기 때문에 통신사들이 우리의 프론트홀을 더 많이 이용할 것이고 A사 외 빅3하고도 테스트를 마쳤기 때문에 향후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라고 말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관심을 갖을 것입니다. 대표님께서 QnA때 이 부분을 명쾌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그동안 사업과 관련한 시장의 오해를 풀 수 있었고 또 A사에서의 회사 지위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IR담당자를 통해 들어야 하는데 그 누구도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적이 없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탐방노트를 보면 이 부분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 커멘트가 대다수입니다. 그동안 왜 기관투자자들이 계속 팔고 떠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작년 기업 실적이 적자였는데, 향후 전망도 제대로 설명 못하고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루머에 대해서도 명쾌히 설명해 주질 못하니 투자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나마 22년도에는 실적이라도 잘 나왔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수 있었는데, 만약 그때도 IR을 잘 했었다면 주가는 4만원이 고점이 아니라 그 이상 올랐을 것이고 이후 조정을 받아도 3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켜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에치에프알이 어떤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며, 향후 비전과 자신감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표이사님과 본부장님의 기업설명회가 필요합니다. IR담당자가 이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고, 시장의 불신도 크기 때문에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사업내용, 경쟁력, 비전을 공유해주시고 공감을 이끌어 내어 회사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해 저평가 받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해 주길 바랍니다. 이는 또 작년에 회사가 주주들을 상대로 약속한 바이기도 합니다(연 1회 대표이사 기업설명회) 그렇기에 주주연대는 대표님과 본부장님께서 5월 내 기업설명회를 개최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3. 대표이사님의 4월내 장내 주식 매수를 제안 드립니다.
현재 회사가 유독 저평가 받는 이유는 크게 IR리스크와 주주가치제고에 무관심한 회사측의 태도 때문입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23년 주총에서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제대로 이행된 것은 없었고 이것이 회사를 주주가치제고에 무관심한 기업으로 낙인 찍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일종의 시그널이 필요합니다. 현재 주가는 연일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회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불신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이사님께서 장내 매수를 진행하신다면 시장에서는 이를 긍정적인 첫 신호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당장의 주가 반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저평가 상황이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더불어 대표이사가 주주가치에 대해 무관심 하지 않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어 긍정적인 방안이라 판단됩니다.
회사가 주주와 척을 지지 않고, 앞으로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 첫 번째 방안으로 대표이사님의 주식 매수를 제안하는 바이며, 그 규모는 대표이사님의 상황에 맞추어, 단 지나치게 작은 금액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성의를 보여 4월 내 매수할 것을 제안합니다.
4. 무상증자를 제안합니다.
무상증자를 제안하는 이유는 위에 언급한대로 회사가 주주가치제고에 인색하지 않다는 시그널을 주기 위함입니다. 대체로 무상증자를 하면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주가상승을 떠나 시장에 시그널을 주는 것이 현재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전술한대로 에치에프알은 주주가치제고에 인색한 회사로 낙인이 찍혀 있고 이것이 저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에 무상증자를 통해 이러한 불신을 하나 둘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에치에프알 주식의 문제점이 유동성 부족인데, 유동성이 부족하다보니 호가 사이가 상당히 벌어져 있고 그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심한 편입니다. 무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이 증가하면 이러한 유동성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이 아닌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요청 드립니다.
위의 4지 내용이 절대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고통받고 있는 주주들과 연일 신저가를 갱신하고 있는 주가 상황을 감안할 때, 지극히 당연한 요구이자 오히려 회사측이 먼저 나서서 챙겨야 할 사항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200만주나 모아 주신 주주님들을 대표해서 충분히 제안할 수 있는 주주연대의 정당한 요구라 생각합니다.
저희 주주연대는 처음 말씀드린 대로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고 주총 내의 상법 상의 문제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제안을 드리고 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기한 (10일 이후 / 4월 22일)내로 답변이 없거나 명확한 답변 없이 검토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될 경우 주주연대는 적극 주총에 대한 법적인 부분을 문제 삼을 예정이고 법적 대응을 바로 시작할 것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저희는 약 1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약 200만주를 위임 받았습니다. 회사측이 고의로 시간을 끌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주주분들이 함께 하셨을 걸로 생각합니다. 회사가 전향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주주연대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동행하는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없을 시 주주연대는 법적인 대응과 동시에 더 많은 주주님들의 결집과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계속 할 예정임을(직접방문 등) 밝혀 두고 회사와 주주연대가 상생할 수 있는 위의 마지막 제안을 내부적으로 숙고하여 주시 길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 에치에프알 주주연대 드림 ㅡ